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재판/남궁곤·최순실·최경희·이원준·이경옥·하정희 (문단 편집) === 2017년 4월 12일 === [[최순실]]과 [[최경희]]는 무죄 취지의 주장을 했다. [[최순실]]은 기존 재판에 자신의 혐의만 떼서 병합해줄 것을 요구했으며, "학내에서 징계 절차에 맡겨지는 것이 타당하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 [[최순실]] 측 이경재 변호사는 "이런 일들을 특검법 수사대상으로 삼고 중대한 범죄로 인식해 교수님들을 집단적 학살에 가까울 정도로 조사했다"며 "특검을 지명한 특정 정당의 요구나 일부 여론에 부합하는 조치가 아닌가 싶다"는 주장을 했다. 그러면서 "학사비리 관련은 최순실의 잘못으로 일어난 일이고, [[정유라]]는 엄마인 최씨가 하자는 대로 따라 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최경희]]도 "학교 내부의 규정을 위반한 것이 있는지 확인해 징계 정도로 끝날 사안"이라며, "국정을 문란시킨 큰 범죄로 해서 특검 수사 대상이 됐는지 모르겠다"고 특검을 비난했고, "[[남궁곤]]이 '절차대로 공정하게만 하면 된다'고 해서 그렇게 하자고 했을 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면서 "[[최순실]]의 이름도 몰랐고 어떤 분인지도 몰랐다"고 강조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